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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겪은 바를 종합해 보면 카이로프락틱과 함께 근력 강화 / 유연성 운동을 함께 꾸준히 해 주고, 자세도 교정을 해야 되겠더군요. 저는 이게 더욱 진화해서 목 좌우의 근육이 외관상 보일 정도로 차이를 보이면서 악관절에 별별 통증을 일상처럼 겪고 있는데 이게 다 나쁜 생활 습관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는 아닙니다만 조언을 드리자면 우선 평소 생활을 되짚어 보시고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좋은 방법을 알아내시거든 들려서 공유 좀 부탁드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