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돌의 유령그림 사건
?리름과의 재회

지돌에 있는 큰집에 주인은 거대한 미술관을 집안에 가지고 있는 엄청난 부자이며, 미술애호가이다. 그는 리름의 재능을 아껴서 데리고 있다는데 이상하게 저택에는 아무도 없다. 한편, 마을에 어떤 아가씨는 집에서 일기를 보았다고 자랑을 하고 다니는데 다시 저택에 들어가면 불이 컴컴하게 꺼져있다. 그리고 책상위에 있는 일기장을 읽어 보면 지하 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지하 미술관은 계단에 불을 킨후 미술관의 왼쪽 아래에 있는 아가씨 그림을 통해서 내려갈 수 있다. 이 곳에는 리름이 거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바로 소환수(여신) '라크슈미의 그림'이다. 라크슈미는 악마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악마를 처치해 주면 소환수를 얻을수 있게 된다. 더불어 리름도 동료로 얻을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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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돌마을에서 어떤아가씨는..집에서 일기를 보았다고 하자나요.
  근데 제가 모든 마을사람들과 대화를 해봤는데. 저런 말을 안하던데..
그래서 지금..어두운 저택못진행하고있거든요..아시는분...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