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판을 즐기는 이들은 쓰는 용어 자체가 너무 다르네요 예전이랑...

HP를 피라고 부르고 몬스터는 몹이라고 부르고... 온라인 게임의 영향 탓이겠죠?

아무튼 이거 10년이상 된 게임이 아직도 이렇게 재밌다니... 역시 RPG는 파판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