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시절에 즐겨 했던 게임의 OST를 이렇게 들어보니 추억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수많은 게임들을 접한 것은 아니지만 이 게임만큼은 정말 언제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접하겠지만 그때마다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글화작업을 하신 모든 분들과

OST를 준비하신 홈페이지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