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6를 접한지가 중학생이었는데 저도 이제 26의 사회인이 되었군요.

 

이래서 추억이 무서운 것인가봅니다. 앞만 보고 가면서도 가끔 뒤를 돌아볼 수 있다는게 과거의 추억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이 아직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건승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에 다시금 젖어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