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x900
2010.10.07 08:10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요샌 저도 잘 들어오지 않아서 ㅋㅋㅋ

그래도 죽지 않게 열심히 관리는 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접하신 시기와 나이를 들으니 굉장히 신기한데요?

나중에 메일 한번 주세요. 여유 되면 밥이나 한끼 하시죠. 제가 사고 싶네요.

(제 아이디 + 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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