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0 08:00
저도 블로그와 위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위키에 내용을 모아놓고, 잘 숙성 시켰다가 때가되면 블로그를 통해서 알립니다. 블로그에는 짤막한 소개글을 올리고 위키로 향하는 링크를 걸거나, 읽기 좋게 재가공해서 내놓죠.
저도 블로그와 위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위키에 내용을 모아놓고, 잘 숙성 시켰다가 때가되면 블로그를 통해서 알립니다. 블로그에는 짤막한 소개글을 올리고 위키로 향하는 링크를 걸거나, 읽기 좋게 재가공해서 내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