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3.11.19 03:01
흐흐... 5도 엔딩중에 And You 라고 나오죠... 제작한 사람들 이름 다 올라가고 마지막에 And You... 캬... 이 부분에서 찡 안 할 수가 없죠..... 저는 한창 할때 플레이하고 바로 또 플레이하고 깼어도 바로 또 하고 싶어져서 또 하고... 보통 끝을 깨면 한동안 기간이 지나야지 다시 할맘이 들던가 하고 싶어지던가.. 해도 재밌던가..하는데.. 이 파판6은 다르죠. 이미 다 했어도 바로 또 하고 싶어지는 게임... 어... 난 그렇게까지는 아니던데...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걸로 파판6의 진정한 재미를 느낀 사람은 아님... 뭐 최근에 파판6을 즐기는 사람중에서 진정한 파판6을 느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ㅋㅋㅋ 최근에 즐긴거면 이미 나온지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걸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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