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흥분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458
2003.12.24
16:21:33 (*.205.232.188)
1812
0
숨을 뱉을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웠거든
황급히 차 안에 몸을 쑤셔넣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앞 당기는 엑셀 쫒으면 막을 수 있을거라 믿었던 눈물
미치겠네, 가슴 위로 떨어지잖아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글]끝내
Catastrophe
2003-07-18
601
244
[글]너는 어디가 그만인지 아니?
Catastrophe
2003-07-18
601
243
[글]나는 걷기에
Catastrophe
2003-07-18
603
242
[글]나를 보았나
Catastrophe
2003-07-18
603
241
[글]마른 삶
Catastrophe
2003-07-18
606
240
[글]못난 놈
Catastrophe
2003-07-18
606
239
[글]매일
Catastrophe
2003-07-18
607
238
[글]기다리고 있으니 날 찾지 말아
Catastrophe
2003-07-18
608
237
[글]농담
Catastrophe
2003-07-18
609
236
[글]두 손이 채운 물과 달아난 새끼손가락
Catastrophe
2003-07-18
609
235
[글]멈추기
Catastrophe
2003-07-18
609
234
[글]낡은 바퀴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Catastrophe
2003-07-18
611
233
[글]농성
Catastrophe
2003-07-18
612
232
[글]동무 사진
Catastrophe
2003-07-18
612
231
[글]머리는 줄어든다
Catastrophe
2003-07-18
612
230
[글]나는 그곳으로 가지 않고 이곳에 있으며 그곳을 생각한다
Catastrophe
2003-07-18
615
229
[글]다가다와
Catastrophe
2003-07-18
615
228
[글]마땅한 이름이 없다(있지 않다)
Catastrophe
2003-07-18
616
227
[글]꼴림
Catastrophe
2003-07-18
617
226
[글]내 작은 양동이
Catastrophe
2003-07-18
6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