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이곳에 처음 와었을떄.. 매일 엄청난 양의 글이 올라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아.. 아이디도 바꿔 봤습니다..

예전에 Locke Cole, Locke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었죠..;;

그래도 아직 많은분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네요..

하하;; 저번에 와서도 자주 오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지키지 못하는군요.. 에휴.. 요즘은 그냥  파판 1과 2를 하고 있습니다..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