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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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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6:47:04 (*.253.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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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담배에 익숙해지고 외로움도 낯설지 않다.
내가 망가지는 만큼 마음은 차츰 단단해져 가나보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일랑 어서 잊어버리고.
작아지는 불씨처럼 너도 잊혀가니까.
나도 따라 잊으면 되는 거다.
하는 혼잣말은 이제 아무 위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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