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영웅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346
2003.09.08
15:57:04 (*.235.57.184)
953
0
영웅은 돌아가시면서
자기의 업적만큼 세상을 가져갔다
거의 혼이 빠진 이 땅 위에
그들은 흥미를 잃었고
더는 도박을 걸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흰쌀 위에 살며
흰쌀의 역사 속에 묻힌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글]强姦
Catastrophe
2003-10-02
1760
144
[글]流星雨
Catastrophe
2003-09-28
1537
143
[글]잠자리
Catastrophe
2003-09-28
1034
142
[글]메마름
Catastrophe
2003-09-28
984
141
[글]창문을 열고
Catastrophe
2003-09-28
994
140
[글]作愛
Catastrophe
2003-09-28
1334
139
[글]천보
Catastrophe
2003-09-22
1305
138
[글]주먹
Catastrophe
2003-09-21
2072
137
[글]그곳은 내 속에 있다
Catastrophe
2003-09-21
4982
136
[글]Pipe Sky
Catastrophe
2003-09-16
989
135
[글]사뿐히
Catastrophe
2003-09-16
935
134
[글]가라앉은 마음
Catastrophe
2003-09-16
929
133
[글]鄕
Catastrophe
2003-09-16
1041
132
[글]94
Catastrophe
2003-09-15
940
131
[글]남대문
Catastrophe
2003-09-15
945
130
[글]희생
Catastrophe
2003-09-08
917
[글]영웅
Catastrophe
2003-09-08
953
영웅은 돌아가시면서 자기의 업적만큼 세상을 가져갔다 거의 혼이 빠진 이 땅 위에 그들은 흥미를 잃었고 더는 도박을 걸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흰쌀 위에 살며 흰쌀의 역사 속에 묻힌다
128
[글]불빛
Catastrophe
2003-09-08
926
127
[글]겨울 발레
Catastrophe
2003-09-08
937
126
[글]Romance
Catastrophe
2003-09-08
10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