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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질부림
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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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8
12:29:09 (*.235.58.16)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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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가 울린다. 받는 척도 하지 않는다.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응하지 않고, 살금살금 걷는다.
배가 고프다. 배고파. 말하고 생각만 할 뿐, 먹지 않는다.
왼쪽 고환이 아프다. 프하면 프한 것들이 생각나는 것에 슬프다.
프프.
이리 웃으며 발가벗고 똑똑한 철학가들 앞에서 자위를 했다.
찍.
생각대로 병아리 오줌 마냥….
이제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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