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아랫도리에 정액 냄새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226
2003.07.18
12:16:27 (*.235.58.16)
996
0
어두운 내 방안
이불에 땀이 배다
읽지 않는 책들
쳐진 커튼 아래
깊은 정액 냄새
얼굴에 여드름이
닦이지 않는 몸에 먼지
자꾸만 설사해
지독히 입으로 풍기다
역겨운 나는 누군가 기다리고 앉아
정말이야 이런 나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
결코야 찾아오지 않을거야
오, 제발 이런게 사람이잖아
정말이잖아 이런게 나인걸
그러니까 제발
자위 - 푸른새벽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글]부슬 빗방울 매달린 전깃줄
Catastrophe
2003-07-18
903
164
[글]찹쌀떡
Catastrophe
2003-07-18
904
163
[글]개발구
Catastrophe
2003-09-08
904
162
[글]써버리자
Catastrophe
2003-07-18
905
161
[글]왜인가
Catastrophe
2003-07-18
905
160
ㄴㅇㅀ
Catastrophe
2004-07-16
908
159
[글]父
Catastrophe
2003-07-18
910
158
[글]숨은 그림
Catastrophe
2003-09-08
911
157
[글]희망은
Catastrophe
2003-07-18
912
156
[글]휴지
Catastrophe
2003-07-18
913
155
[글]두 가지 눈물
Catastrophe
2003-08-10
915
154
[글]로그인
Catastrophe
2004-01-10
915
153
[글]미친놈
Catastrophe
2003-07-18
917
152
[글]희생
Catastrophe
2003-09-08
917
151
[글]어떤 움직임
Catastrophe
2003-07-18
918
150
[글]감감한 창가
Catastrophe
2003-08-10
918
149
[글]보다
Catastrophe
2003-07-18
923
148
[글]6분
Catastrophe
2003-08-10
923
147
순수
Catastrophe
2004-07-16
924
146
[글]알람
Catastrophe
2003-08-10
92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