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아랫도리에 정액 냄새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226
2003.07.18
12:16:27 (*.235.58.16)
997
0
어두운 내 방안
이불에 땀이 배다
읽지 않는 책들
쳐진 커튼 아래
깊은 정액 냄새
얼굴에 여드름이
닦이지 않는 몸에 먼지
자꾸만 설사해
지독히 입으로 풍기다
역겨운 나는 누군가 기다리고 앉아
정말이야 이런 나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
결코야 찾아오지 않을거야
오, 제발 이런게 사람이잖아
정말이잖아 이런게 나인걸
그러니까 제발
자위 - 푸른새벽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글]사랑
Catastrophe
2003-07-18
1197
184
[글]글
Catastrophe
2003-12-18
1185
183
[글]그러나 낡은 댐은 무섭게 출렁이는 아픔을 견디고 말 것이다
Catastrophe
2003-07-18
1169
182
[글]거짓 창시자
Catastrophe
2003-12-17
1162
181
[글]넥타이
Catastrophe
2003-12-04
1147
180
그네
Catastrophe
2004-01-20
1132
179
[글]turn
Catastrophe
2003-12-17
1132
178
[글]권태
Catastrophe
2003-12-17
1131
177
[글]강간
Catastrophe
2003-08-10
1126
176
[글]어머니의 노래
Catastrophe
2003-12-05
1103
175
[글]연가행[燕歌行]
Catastrophe
2003-10-21
1083
174
[글]그리운 나
Catastrophe
2003-07-18
1075
173
[글]靡信生失
Catastrophe
2003-07-18
1067
172
[글]차별
Catastrophe
2003-07-18
1061
171
[글]거북이는 등을 긁지 않는다
Catastrophe
2003-07-18
1054
170
[글]이야. 나는 Catastrophe 아니라 글이야
Catastrophe
2003-07-18
1053
169
[글]집에 가는 길
Catastrophe
2003-12-17
1052
168
[글]자물쇠
Catastrophe
2003-12-24
1050
167
[글]鄕
Catastrophe
2003-09-16
1043
166
[글]잠자리
Catastrophe
2003-09-28
103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