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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러나 낡은 댐은 무섭게 출렁이는 아픔을 견디고 말 것이다
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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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8
11:44:51 (*.23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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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 없는 하루가 갔다. (큰 움직임들이 멈춘 것이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하루를 보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까.
아무래도 좋다. (여기서 끝내는 것만이 옳다)
- 나는 이 세 글귀를 스물 네 글귀로 밝히기 위해 쓸모없는 지랄을 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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