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귀환자, 태이토루시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116
2003.07.18
11:44:19 (*.235.58.16)
1000
0
「인간 세상은 어떠셨습니까? 태이토루시 대위.」
침묵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이토루시 대위는 고향의 밋밋한 상공을 쳐다보면서 대답을 기다리는 료합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던졌다.
「흥, 그들은 자신이 입던 속옷을 나와 바꿔 입기를 극구 반대하는 혐오적인 존재들이었소.」
「저런! 그대의 호의를 거절하다니. 인간들은 몹시 가련한 존재들이로군요.」
- □□□ 에서 발췌 -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글]너는 어디가 그만인지 아니?
Catastrophe
2003-07-18
602
244
[글]끝내
Catastrophe
2003-07-18
603
243
[글]나는 걷기에
Catastrophe
2003-07-18
604
242
[글]나를 보았나
Catastrophe
2003-07-18
605
241
[글]마른 삶
Catastrophe
2003-07-18
607
240
[글]못난 놈
Catastrophe
2003-07-18
607
239
[글]매일
Catastrophe
2003-07-18
608
238
[글]기다리고 있으니 날 찾지 말아
Catastrophe
2003-07-18
609
237
[글]멈추기
Catastrophe
2003-07-18
610
236
[글]낡은 바퀴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Catastrophe
2003-07-18
611
235
[글]농담
Catastrophe
2003-07-18
611
234
[글]동무 사진
Catastrophe
2003-07-18
612
233
[글]머리는 줄어든다
Catastrophe
2003-07-18
612
232
[글]농성
Catastrophe
2003-07-18
613
231
[글]두 손이 채운 물과 달아난 새끼손가락
Catastrophe
2003-07-18
613
230
[글]다가다와
Catastrophe
2003-07-18
615
229
[글]나는 그곳으로 가지 않고 이곳에 있으며 그곳을 생각한다
Catastrophe
2003-07-18
616
228
[글]마땅한 이름이 없다(있지 않다)
Catastrophe
2003-07-18
618
227
[글]꼴림
Catastrophe
2003-07-18
621
226
[글]내 작은 양동이
Catastrophe
2003-07-18
62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