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귀환자, 태이토루시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116
2003.07.18
11:44:19 (*.235.58.16)
999
0
「인간 세상은 어떠셨습니까? 태이토루시 대위.」
침묵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이토루시 대위는 고향의 밋밋한 상공을 쳐다보면서 대답을 기다리는 료합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던졌다.
「흥, 그들은 자신이 입던 속옷을 나와 바꿔 입기를 극구 반대하는 혐오적인 존재들이었소.」
「저런! 그대의 호의를 거절하다니. 인간들은 몹시 가련한 존재들이로군요.」
- □□□ 에서 발췌 -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글]화살
Catastrophe
2003-07-18
788
104
[글]헤헤
Catastrophe
2003-07-18
882
103
[글]항상
Catastrophe
2003-07-18
873
102
[글]하나
Catastrophe
2003-07-18
1433
101
[글]하고 중얼거렸다
Catastrophe
2003-07-18
758
100
[글]푸른 여섯 시
Catastrophe
2003-07-18
848
99
[글]츄이 청
Catastrophe
2003-07-18
828
98
[글]추 락 은 여 섯 개
Catastrophe
2003-07-18
844
97
[글]찾기2
Catastrophe
2003-07-18
899
96
[글]찾기
Catastrophe
2003-07-18
886
95
[글]창 틈 사이로 보이는 세상
Catastrophe
2003-07-18
901
94
[글]찹쌀떡
Catastrophe
2003-07-18
904
93
[글]차별
Catastrophe
2003-07-18
1060
92
[글]질부림
Catastrophe
2003-07-18
867
91
[글]지는 빚이나 밝은 빛이나 빗는 빗이나
Catastrophe
2003-07-18
1399
90
[글]정액
Catastrophe
2003-07-18
867
89
[글]죽음
Catastrophe
2003-07-18
892
88
[글]죽음이 죽어버리다
Catastrophe
2003-07-18
845
87
[글]지랄
Catastrophe
2003-07-18
883
86
[글]장씨의 등은 새우처럼 굽었다
Catastrophe
2003-07-18
7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