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가 남긴 글(염철론, 한길사 본 107) 가운데 인용문을 보면 정말 오늘의 풍속과 너무나 흡사하다. 염철론이란 책을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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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8-12-30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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