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지 살리기

일간지보다는 주간지를 보자. 인용 :
경향신문을 돕고 싶으신 의사가 있으신 분이라면,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염치없는 소리이지만 "Weekly 경향"을 구독하는 것입니다. "Weekly 경향"은 지국을 거치지 않고 경향신문사에서 직접 발송하기 때문에 구독자가 늘어나는 만큼 바로 경향신문의 매출로 반영됩니다. 물론 구독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Weelky경향"이 읽을만한 잡지가 되어야 하겠지요. 더 발로 뛰어 보답하겠습니다.
[http]경향신문을 돕고싶으신 분은...
[http]경향신문을 끊었습니다.

자발적 유료화 :
오마이 뉴스의 10만인 클럽은 무료로 볼 수 있는 오마이 뉴스에 자발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다른 인터넷 매체들에도 유사한 것들이 보인다. 프레시안의 경우 프레시앙이 되면 5,000원부터 100,000원까지 (09.07.12 기준) 매달 지불할 수 있다.
[http]10만인 클럽 안내 - 오마이뉴스
[http://www.pressian.com/member/pressians/pressians.asp '프레시앙'되기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언론에 대한 관심 :
한겨레, 경향, 시사인 정도면 메이저라 할 만 하다. 그렇지 못한 독립 언론들을 정리해 본다.
[http]프레시안
관련 기사 :
[http]"<프레시안>, 망하게 내버려 두자" - 박승옥/프레시안
[http]독립 언론 위해 얼마를 지불할 텐가 - 우석훈/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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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9-07-12 0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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