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주1에서 발췌 * 2008년 광우병 촛불 이후 국내산 소고기 인지도 및 점유율이 상승중 * 정부는 쇠고기 자급율 60% 달성을 목표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올해 한우 가격 지난해보다 17.4% 상승 전망 * 쇠고기 이력 추적제 및 음식물 원산지 표시제로 인해 유통 사기가 대폭 줌 * 쇠고기 가격표 라벨에는 '개체식별번호' 12자리 숫자가 있으며, 인터넷(www.mtrace.go.kr)에서 종류, 등급, 출생, 도축지, 도축 장소와 날짜 등을 조회 가능 * 원산지 표시제 직접 효과는 1조 4000억원대, 동기간 한우 생산액의 20% * 유통 거품은 여전히 높음 * 농가 이익과 유통 마진은 6:4비율, 도매 마진은 4% 소매 마진은 무려 36%에 달함 * 소매상들은 인건비와 진열비 포장비 등의 고정 비용을 이유로 듬, 그러나 이윤 차지 비율이 25%로 압도적. 이것이 재래시장보다 대형마트, 지역보다 서울이 비싼 이유. * 산지 직거래를 이용하면 소비자 가격을 최대 30-40%까지 낮출 수 있음 - (m9 주 : 이를 활성화시켜야 할 듯) * 국내산 소의 사육 마릿수가 꾸준히 증가중(2009년 12월 기준, 8.4% 증가), 공급 과잉 및 가격 하락 예상. * TV광고 등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1월 미국산 수입 쇠고기 시장점유율은 25.3%에서 39%까지 확대됨. == 주석 == 1 : 시사IN 제 131호 '쇠고기 실명제'가 한우 몸값 올렸다 (아직 웹상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