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bang 금일 한겨레 32면- 맨 마지막에는 삼성전자 광고가 실렸습니다. '삼성'Group 차원이 아닌 삼성전자에서 제품 광고 내기는 (리콜 광고 한 번을 빼면) 몇 년 만이군요. http://pdf.hani.co.kr/newspdf/pagePdfList.ez
doax “한겨레, 사실과 다른 해명으로 명예훼손” http://bit.ly/bUVTwR '삼성을 말한다'에 대한 재반론. 평시 광고비의4배를 요구했다면 출판계의 현실을 생각할 때 지나친 감이 많다.
doax 법조계의 삼성. 삼성과 같은 쓰레기 법인. 김앤장. 징용 피해자 소송에서 미츠비시의 변호를 맡았다. 예전 부터 쓰레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megamilove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생명 증권상장 통과시켰네요 ㅡ_ㅡ 요건 안 된다더니... 50일 만에 통과라... 과연 삼성공화국인건가? 싶습니다... 할 일 많네요 진짜. http://durl.me/csud
funronga: '삼성을 생각한다'가 언급되지 않는 '삼성을 생각한다' 홍보기사, 국민일보에 실렸습니다. 진짜 재밌네요.
lazy2010 경향신문이 삼성 문제에 대해 고백하는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기자로서 충분한 사죄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일단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면에서는 각각 1면과 21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대기업 보도긴글 http://dw.am/LsqH
JeonJaeho: <트친소> 삼성을 상대로 15년을 싸우고 계신 김성환 위원장( @sinojo21 )입니다. 앰네스티한 선정한 양심수 이기도 하십니다. 김 위원장님도 트윗에서 만나뵐 수 있습니다. 팔로 부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