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 얼굴에 포개지는 박정희 얼굴 때문에 꿈자리가 뒤숭숭할 것 같다. 연좌를 주장하는 게 아니다. 다만, 자기 아버지가 죽이거나 망가뜨린 사람들의 가족에게 결코 사죄할 마음이 없는 거물 정치인의 윤리적 불감증이 섬뜩하게 두렵다는 것이다" - 고종석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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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03-21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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