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전 일어의 압박으루 때려치운 파판6
4년전 그래픽의 압박으로 때려치운 파판6
14년 만의 대장정을 마치고 엔딩을 보았씁니다. ㅠ,ㅠ 감동감동
이러케 재미있을줄이야. 요즘 알피지에선 느낄수없는점이 많더군요.
정말 대작.  7이 최고라고들 하지만 6도 결코뒤지지않는군요.  
글을 올리신분들 그리고 답변해주쉰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파판 유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리며 이영광을 함께합니다.  ㅜ.ㅜ 이제 모하냐 밤에//
앞에 동영상만 수십번보고 봉인시켰던 x-2를 꺼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