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이름으로 1년 전 쯤인가 엔딩 보았다는 소감을 이 사이트에 남겼는데요 ㅋ

아직도 기억에 남아 오래간만에 왔는데

와우 역시 그동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군요 ㅋ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요 ~~

운영자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그 외 고수분들도요 ㅋㅋㅋ

그 감동은 여전하군요 ㅋ

초보분들 홧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