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3.11.19 03:09
제말의 요지는 글쓴님 어떠세요? 지금해도 파판6 그 정도로 할만하죠? 나온 당시에 했던 사람들은 어땠겠어요?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 저랑 비슷한 정도로 재밌게 했을겁니다 ㅋㅋㅋ 그 정도로 대단하니 9년 7개월전에 나온 게임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관련 사이트 왔다 갔다 하는 저 같은 사람이 있는거죠. 참고로 저는 파판6 한창할때 아이템 수집욕이 발동되서도 아니요. 완벽클리어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단지 순수하게 게임 내용 진행이 즐겁고 재밌어서 하고 또 하고 수십번 했습니다.. 셀 수 없죠.. 그냥 말 그대로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싶어져서 또 하고 했으니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