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3.12.06 07:02
지금해도 재밌죠? 파판6.. 지금들어도 음악좋죠? 파판6.. 나온 그 당시에 했던 사람들은 어땠겠어요?? 흐흐흐.. 저도 나온 당시에 했는데.. 정말 예술 환상이었죠.. 정말 모험을 하는 것 같았죠.. 아직도 기억나는.. 2부 시작되었을때 세리스가 땟목타고 육지로 들어서면 다크 월드라는 곡이 흐르던 그때의 느낌.. 진짜 암울하고 어두칙칙한 그 세계속에 내가 있는 듯한 느낌.. 캬.. 지금의 파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진정한 "작품"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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