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ff6 엔딩을 3번 정도 봤는데
이거랑 크로노 트리거로 중학교 시절에 밤잠을 설쳤더랬습니다.
아아 옛날이여 ㅜㅡ

오프닝이랑 오페라에서 나오는 곡 정말 좋네요.
좋은 자료 잘 받아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