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파판6을 다시 시작했지만 매뉴얼이 없어서 계속 헤매다가.. 이 홈피를 알게 되서 몇년전에 한동안 재미있게 했던 파판6을 다시한번 재미있게 했습니다.. 특히 케프가를 포함한 최종 보스들을 상대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들은 예전에 푹 빠졌던 파판6의 세계(?)를 다시 기억나게 해주면서 온몸에 전율감(?)까지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이 홈피 덕분에 파판6 재미있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