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5
회원가입
로그인...
[글]종이배
Catastrophe
https://manalith.org/zbxe/beta/400
2003.10.21
05:06:06 (*.205.232.47)
953
0
다시 찾지 못하고
새로 만들어선 안되는
흘러간 종이배
무심코 접어
조용히 띄워
강을 지나 바다로 갔을
너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을
흘러간 종이배
- 지난 여름. 달 빛이 달콤했던 어느 밤, 풀밭 위에 돗자리 깔고 네 무릎에 누워 이야기하던 나는 왜 이곳에 있는 걸까. 왜 그곳에 네가 없는 걸까. -
GONTITI - 夕海月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글]이야. 나는 Catastrophe 아니라 글이야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1049
[글]자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09
[글]자연에 올리는 큰 절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763
[글]잘난 척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84
[글]장난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1294
[글]장씨의 등은 새우처럼 굽었다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705
[글]지랄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81
[글]죽음이 죽어버리다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45
[글]죽음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91
[글]정액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66
[글]지는 빚이나 밝은 빛이나 빗는 빗이나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1397
[글]질부림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65
[글]차별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1056
[글]찹쌀떡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904
[글]창 틈 사이로 보이는 세상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98
[글]찾기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84
[글]찾기2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99
[글]추 락 은 여 섯 개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43
[글]츄이 청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27
[글]푸른 여섯 시
Catastrophe
2003.07.18
조회 수
84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