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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두 가지 눈물
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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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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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눈물이 흘렀다
나는 볼에 흘러 턱으로 떨어지는 몇 방울의 까닭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 잠깐 사이 망설이며
이해가 터져나올 때까지
나는 아득히 울고만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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